- 견종마다 모질과 체형이 달라 작업 방식이 바뀝니다.
- 한 견종만 반복하면 현장에서 막힙니다.
- 이바우펫은 100% 가정견으로 실습해 매번 다른 개를 만납니다.
평택애견미용학원을 알아보실 때 커리큘럼에 "견종별 피부 및 피모 특성"이라고 적힌 것을 보셨을 겁니다. 말은 어렵지만 뜻은 단순합니다. 개마다 털이 다르니 다루는 법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털이 다르면 도구가 달라집니다
푸들처럼 곱슬거리는 털은 자를수록 형태가 살아납니다. 반대로 시추처럼 결이 늘어지는 털은 같은 방식으로 자르면 라인이 무너집니다.
이중모를 가진 개는 속털이 따로 있어서, 겉만 보고 밀면 속에서 뭉친 털이 그대로 남습니다. 짧은 단모종은 자를 것이 거의 없는 대신 피부가 바로 드러나 클리퍼 날 선택이 중요해집니다.
| 털의 성질 | 작업할 때 달라지는 것 |
|---|---|
| 곱슬거리는 털 | 형태를 만드는 커트 비중이 큽니다 |
| 결이 늘어지는 털 | 빗질과 결 정리가 먼저입니다 |
| 속털이 있는 이중모 | 속털을 걷어내는 과정이 따로 필요합니다 |
| 짧은 단모 | 커트보다 피부 상태를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
| 엉킴이 심한 상태 | 자르기 전에 안전하게 푸는 판단이 먼저입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체형이 더해집니다. 다리가 짧은 개와 긴 개는 같은 스타일을 넣어도 결과가 다르게 보입니다. 목이 굵은 개, 허리가 긴 개마다 비율을 잡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위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연습용 위그는 털이 균일합니다. 형태를 잡는 감각을 익히기에는 좋지만, 매번 다른 조건을 판단하는 연습은 되지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예약을 받고 개가 들어오는 순간 판단이 시작됩니다. 이 개는 어떤 털인지, 지금 상태가 어떤지, 어디부터 손대야 하는지를 그 자리에서 정해야 합니다.
이바우펫이 100% 가정견으로 실습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보호자와 사는 개들이라 견종도 모질도 관리 상태도 매번 다릅니다. 공장견이나 농장견은 쓰지 않습니다.
소형견만 하다 끝나면 안 됩니다
학원에 따라 소형견 위주로만 실습이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업하면 대형견도 들어옵니다.
대형견은 힘도 세고 작업 시간도 깁니다. 처음 만나면 당황합니다. 이바우펫은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현장과 같은 조건에서 실습합니다.
- 실습견이 가정견인지, 위그 위주인지
- 견종이 다양한지 — 한 견종만 반복하지는 않는지
- 대형견도 포함되는지
- 엉킴이 심한 개처럼 어려운 상태도 다뤄보는지
- 수강생이 어느 단계까지 직접 하는지
평택 캠퍼스 위치
평택 캠퍼스는 1호선 평택역 인근에 있습니다. 평택·안성·천안 방면 생활권입니다.